


차가 고장 났다.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고장 난 채 몰고 다녔다. 수개월 전 타이어 펑크가 났다. 그것도 모르고 수십 킬로를 달려와서야 알게 되었고, 스페어로 교체했다. 펑크 난 타이어는 휠에 짓눌려 옆면이 갈려서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다. 두달쯤전 조수석 뒷자리 바깥손잡이가 고장 났다. 문이 열리지 않는다. 그냥 타고 다녔다. 애들이 뺑 돌아 [...]
고객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.
이전 관리업체에서 구축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는 파일서버의 백업이 제대로 되고있는건지 궁금하다며 검토를 요청을 하십니다.
‘백업’에 대해서 알고있는 히스토리는 전무하고,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받은것도 전혀없이 그냥 사용만 하고있는 상태였습니다.
막연하지만, 백업이란게 뭐 거기서 거기기에 금방 실마리를 찾아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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